THE WOLF AND HIS SHADOW
늑대와 그의 그림자
A Wolf left his lair one evening in fine spirits and an excellent appetite.
늑대 한 마리가 어느날 저녁에 썩 기분이 좋고 식욕이 돌아 그의 집에서 나왔다.
As he ran,
그가 달릴 때,
the setting sun cast his shadow far out on the ground,
지는 태양이 그의 그림자를 땅 위에 멀리 퍼지게 드리웠다.
and it looked as if the wolf were a hundred times bigger than he really was.
그리고 마치 그 늑대가 실제보다 100배는 더 커진 것 같았다.
"Why," exclaimed the Wolf proudly, "see how big I am!
"야", 그 늑대는 자랑스럽게 외쳤다, "내가 얼마나 큰지 봐라!"
Fancy me running away from a puny Lion!
내가 보잘것없는 사자에게서 달아난다니!
I'll show him who is fit to be king, he or I."
나는 그에게 둘 중에 누가 왕으로 적합한지 보여주겠다.
Just then an immense shadow blotted him out entirely,
바로 그때 거대한 그림자가 그를 전체적으로 덮어 없앴다,
and the next instant a Lion struck him down with a single blow.
그리고 그 다음 순간에 사자 한 마리가 그를 한 대 쳐서 때려눕혔다.
_Do not let your fancy make you forget realities._
너의 공상이 네가 현실을 잊게하지 말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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