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D AND THE WOLF
새끼 염소와 늑대
A frisky young Kid had been left by the herdsman on the thatched roof of a sheep shelter to keep him out of harm's way.
까부는 어린 새끼 염소는 목동이 그를 무사히 지키기 위해서 양의 보금자리의 초가지붕 위에 남겨졌었다.
The Kid was browsing near the edge of the roof,
그 염소는 지붕의 가장자리에서 연한 입을 뜯어 먹고 있었다.
when he spied a Wolf and began to jeer at him, making faces and abusing him to his heart's content.
그때 그는 얼굴을 찌푸리며 마음껏 늑대를 욕보이면서 늑대를 감시하고 놀리기 시작했다.
"I hear you," said the Wolf, "and I haven't the least grudge against you for what you say or do.
나는 너의 말을 듣는다, 그리고 나는 네가 말하거나 하는 행동에 대해 너에게 어떤 원한도 없다.
When you are up there it is the roof that's talking, not you."
네가 그 위에 있을 때, 말하는 것은 네가 아니라, 바로 지붕이다.
_Do not say anything at any time that you would not say at all times._
네가 늘 말하지 않곤 했던 그 어떤 것도 언제나 말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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