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g-dong! Ding-dong!" rang the Bell
"딩-동! 딩-동!" 종이 울렸다.
when it hung in the steeple.
종이 뾰족탑에 걸렸을 때
But one evening,
그러나 어느 날 저녁에,
just as the sun was setting and the Bell was in full swing,
마침 태양이 지고 있었고, 그 종이 최고로 활동할 때
it tore loose and flew through the air,
그것은 떨어져 나갔고 공중을 날아갔다,
its shining metal glowing in the red beams of the sunset.
그 빛나는 금속이 일몰의 붉은 광선안에서 빛나면서
"Ding-dong! Ding-dong! Now I'm going to bed!" sang the Bell,
"딩-동! 딩-동! 지금 나는 자러 갈 거야!" 그 종이 노래했다,
and it flew into the deepest spot of the Odense River,
그리고 그 종은 오덴세 강의 가장 깊은 장소로 날아갔다,
which is why that spot is now called the Bell Deep.
그래서 그 장소가 지금 벨딥이라고 불리는 이유이다.
But it found neither sleep nor rest there,
하지만 그 종은 거기서 수면이나 휴식을 찾지 못했다,
for it still rings and clangs down at the Merman's;
왜냐하면 그 종은 여전히 남자 인어의 집에서 뗑하고 울린다.
often it can be heard up above,
자주 그것은 위에서 들려 질 수 있다
through the water,
물을 뚫고,
and many people say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that it rings
그것은 울린다고
to foretell the death of someone
어떤 사람의 죽음을 예언하기 위해서
-but that is not the reason;
- 하지만 그것이 이유는 아니다;
no, it really rings to talk to the Merman,
아니, 그것은 정말로 그 남자 인어와 대화하기 위해서 벨이 울린다.
who then is no longer alone.
그러면 그 인어는 더 이상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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