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9월 01, 2020

The Bell Deep - part 3


"Ding-dong! Ding-dong!" rang the Bell

"딩-동! 딩-동!" 종이 울렸다.

when it hung in the steeple.

종이 뾰족탑에 걸렸을 때

But one evening,

그러나 어느 날 저녁에,

just as the sun was setting and the Bell was in full swing,

마침 태양이 지고 있었고, 그 종이 최고로 활동할 때

it tore loose and flew through the air,

그것은 떨어져 나갔고 공중을 날아갔다,

its shining metal glowing in the red beams of the sunset.

그 빛나는 금속이 일몰의 붉은 광선안에서 빛나면서

"Ding-dong! Ding-dong! Now I'm going to bed!" sang the Bell,

"딩-동! 딩-동! 지금 나는 자러 갈 거야!" 그 종이 노래했다,

and it flew into the deepest spot of the Odense River,

그리고 그 종은 오덴세 강의 가장 깊은 장소로 날아갔다,

which is why that spot is now called the Bell Deep.

그래서 그 장소가 지금 벨딥이라고 불리는 이유이다.

But it found neither sleep nor rest there,

하지만 그 종은 거기서 수면이나 휴식을 찾지 못했다,

for it still rings and clangs down at the Merman's;

왜냐하면 그 종은 여전히 남자 인어의 집에서 뗑하고 울린다.

often it can be heard up above,

자주 그것은 위에서 들려 질 수 있다

through the water,

물을 뚫고,

and many people say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that it rings

그것은 울린다고

to foretell the death of someone

어떤 사람의 죽음을 예언하기 위해서

-but that is not the reason;

- 하지만 그것이 이유는 아니다;

no, it really rings to talk to the Merman,

아니, 그것은 정말로 그 남자 인어와 대화하기 위해서 벨이 울린다.

who then is no longer alone.

그러면 그 인어는 더 이상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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