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LF AND THE CRANE
늑대와 두루미
A Wolf had been feasting too greedily, and a bone had stuck crosswise in his throat.
늑대가 너무 탐욕스럽게 포식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뼈가 그의 목에 비스듬히 박혔다.
He could get it neither up nor down, and of course he could not eat a thing.
그늣 그것을 위나 아래로 가게 할 수 없었다, 물론 어떤 것도 먹을 수 없었다.
Naturally that was an awful state of affairs for a greedy Wolf.
당연히 그것은 탐욕스러운 늑대에게는 끔찍한 상황이었다.
So away he hurried to the Crane.
그래서 멀리 두루미에게 서둘러 갔다.
He was sure that she, with her long neck and bill, would easily be able to reach the bone and pull it out.
긴 목과 부리를 가진 그녀가 쉽게 뼈에 도달해서 그것을 꺼낼 것이라고 그는 확신했다.
"I will reward you very handsomely," said the Wolf, "if you pull that bone out for me."
네가 그 뼈를 내게서 꺼내 준다면, 나는 후하게 보상할 것이다. 라고 늑대가 말했다.
The Crane, as you can imagine, was very uneasy about putting her head in a Wolf's throat.
에상하듯이, 두루미는 자신의 목을 늑대의 목구멍 속에 넣는 것에 대하여 불안해했다.
But she was grasping in nature, so she did what the Wolf asked her to do.
하지만 그녀는 천성적으로 욕심이 많아서, 늑대가 요구한 것을 했다.
When the Wolf felt that the bone was gone, he started to walk away.
늑대는 그 뼈가 사라진 것을 느끼자, 떠나기 시작했다.
"But what about my reward!" called the Crane anxiously.
하지만 제 보상은요? 두루미가 애타게 외쳤다.
"What!" snarled the Wolf, whirling around.
뭐라고! 늑대가 주변을 돌면서 으르렁거렸다.
"Haven't you got it?
너는 이해하지 못 했니?
Isn't it enough that I let you take your head out of my mouth without snapping it off?"
내가 너의 머리를 부러뜨리지 않고 입밖으로 빼게 한 것으로 충분하지 않아?
_Expect no reward for serving the wicked._
사악한 사람들을 돕는 것에 대한 어떤 보상도 기대하지 마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