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9월 15, 2020

THE GNAT AND THE BULL

THE GNAT AND THE BULL

모기와 황소


A Gnat flew over the meadow with much buzzing for so small a creature and settled on the tip of one of the horns of a Bull.

모기 한 마리가 너무나 작은 생명체인 것에 비해 상당히 윙윙거리면서 목초지 위를 날아서 황소의 뿔 중 하나의 끝에 앉았다.

After he had rested a short time, he made ready to fly away.

잠시 쉰 후에, 그는 날아갈 준비를 했다.

But before he left he begged the Bull's pardon for having used his horn for a resting place.

하지만 그는 떠나기 전에 그가 쉬는 장소로 황소의 뿔을 사용한 것에 용서를 구했다.

"You must be very glad to have me go now," he said.

"제가 떠나니 당신은 기쁘겠군요." 그가 말했다.

"It's all the same to me," replied the Bull.

"저에겐 다 똑같아요," 그 황소가 대답했다.

"I did not even know you were there."

"저는 당신이 거기에 있는 것을 알지도 못 했습니다."


_We are often of greater importance in our own eyes than in the eyes of our neighbor._

우리는 이웃의 눈보다 우리 자신의 눈에서 종종 더 중요하다.

_The smaller the mind the greater the conceit._

마음이 작을수록 자만심은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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