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9월 13, 2020

THE OXEN AND THE WHEELS

THE OXEN AND THE WHEELS

황소와 수레바퀴



A pair of Oxen were drawing a heavily loaded wagon along a miry country road.

한 쌍의 황소들이 진흙같은 시골길을 따라서 무겁게 실은 마차를 끌고 가고 있었다.

They had to use all their strength to pull the wagon, but they did not complain.

그들은 그들의 모든 힘을 다 해서 마차를 끌어야만 했지만, 불평을 하지는 않았다.

The Wheels of the wagon were of a different sort.

마차의 바퀴는 다른 종류였다.

Though the task they had to do was very light compared with that of the Oxen,

비록 그들이 해야만 하는 일이 황소들의 일과 비교해 봤을 때 매우 가볍더라도,

they creaked and groaned at every turn.

그들은 굽이마다 삐걱거리고 신음 소리를 냈다.

The poor Oxen, pulling with all their might to draw the wagon through the deep mud, had their ears filled with the loud complaining of the Wheels.

깊은 진흙을 뚫고 마차를 끌기 위해서 모든 힘을 다해서 끌고 있는 불쌍한 황소들은 바퀴들의 시끄러운 불평으로 귀가 가득했다.

And this, you may well know, made their work so much the harder to endure.

너도 알다시피, 이러한 사실은 그들의 일을 견디기에 훨씬 더 어렵게 만들었다.

"Silence!" the Oxen cried at last, out of patience.

"조용!" 황소들이 마침내 참을성이 바닥이 나서 외쳤다.

"What have you Wheels to complain about so loudly?

"너희 바퀴들은 왜 그렇게 크게 불평해야만하니?

We are drawing all the weight, not you, and we are keeping still about it besides."

우리가 모든 무게를 끌고 있다, 너희가 아니라, 그리고 우리는 게다가 그것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잖아."


_They complain most who suffer least._

가장 적게 고생하는 사람들이 가장 불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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