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NE TREE
플라타너스
Two Travellers, walking in the noonday sun, sought the shade of a widespreading tree to rest.
정오의 태양속에서 걷던 두 여행객들이 쉬기 위해서 넓게 펼쳐진 나무의 그늘을 찾았다.
As they lay looking up among the pleasant leaves, they saw that it was a Plane Tree.
쾌적한 나뭇잎 사이에서 누워서 하늘을 봤을 때, 그들은 그 나무가 플라타너스라는 것을 알았다.
"How useless is the Plane!" said one of them.
"플라타너스는 정말 쓸모 없어!" 그들 중 한 명이 말했다.
"It bears no fruit whatever, and only serves to litter the ground with leaves."
그것은 열매든 무엇이든 맺지를 못 해, 그리고 단지 땅에 나뭇잎을 어질러 놓는 역할을 할 뿐이다.
"Ungrateful creatures!" said a voice from the Plane Tree.
"배은망덕한 놈!" 플르타너스가 말했다.
"You lie here in my cooling shade, and yet you say I am useless!
"너는 나의 시원한 그늘에서 여기 누워 있잖아, 그러나 너는 내가 쓸모 없다고 말하는군!"
Thus ungratefully, O Jupiter, do men receive their blessings!"
그렇게 은혜도 모르고 말을 하다니, 오 주피터여, 사람들이 그들의 축복을 받게 하소서!
_Our best blessings are often the least appreciated._
우리의 최고의 축복은 종종 가장 덜 감사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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