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OW AND THE PITCHER
까마귀와 물주전자
In a spell of dry weather,
건조한 날씨 기간에,
when the Birds could find very little to drink,
새들이 마실 것을 거의 찾을 수 없을 때,
a thirsty Crow found a pitcher with a little water in it.
한 목마른 까마귀가 약간의 물이 들어 있는 물주전자를 찾았다.
But the pitcher was high and had a narrow neck,
하지만 그 물주전자는 높고 좁은 목을 가지고 있었다.
and no matter how he tried,
그리고 그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the Crow could not reach the water.
그 까마귀는 그 물에 도달할 수 없었다.
The poor thing felt as if he must die of thirst.
그 불쌍한 것은 갈증으로 죽을 것만 같았다.
Then an idea came to him.
그때 한 생각이 떠올랐다.
Picking up some small pebbles,
약간의 작은 조약돌을 집어 올려서,
he dropped them into the pitcher one by one.
그는 하나씩 물주전자 속으로 떨어뜨렸다.
With each pebble the water rose a little higher
각각의 조약돌 때문에 그 물은 조금씩 더 높이 올라왔다.
until at last it was near enough so he could drink.
마침내 그가 물을 마실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가까이 왔다.
_In a pinch a good use of our wits may help us out._
위기의 순간에 우리의 위트의 좋은 사용은 우리를 구출해 줄 지도 모른다.